 |
|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연제구 도시철도 시청역 인근에서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참여를 홍보하는 현수기를 내걸었다. 연합뉴스
|
오는 15일 치루어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 사퇴와 후보 등록 무효 사례가 나왔다.
6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북구강서구을에 출마한 민중당 이대진 후보가 사퇴했다.
이 후보는 호소문에서 “내일(6일)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날이기에 많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사퇴를 결정한다”며 “저에게 혹시라도 오게 될 단 한 표조차 미래통합당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북구강서구을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최지은, 미래통합당 김도읍, 정의당 이의용,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제현, 무소속 강인길, 무소속 김원성 후보 등 6명으로 치러진다.
사하구갑 선거구에서도 지난 3일 친박신당 권영 후보 등록이 이중 당적 문제로 무효 처리됐다.
이에 따라 사하갑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미래통합당 김척수,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숙희 후보 등 3명이 경쟁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