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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왼쪽)가 5일 오후 종로구 무악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종로구 평창동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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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총리끼리의 대결로 이번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양자토론에 나선다.
이 후보와 황 후보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토론 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진단과 대처방안, 경제 활성화 대책, 일자리 창출방안,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이다.
두 후보를 포함해 종로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는 총 12명이다. 다른 후보 10명은 직전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 등 요건을 만족하지 못해 별도의 연설회로만 토론회를 갈음한다.
이날 토론은 오는 7일 오후 8시 티브로드 서울 지역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