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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기업·금융시장에 100조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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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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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선 코로나19에 따른 경제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두 번째 비상경제회의가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100조 원 규모의 기업구호 긴급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대기업·중견기업을 포함한 기업 지원 자금을 대폭 보강하고, 지난주 발표한 50조원보다
두 배 더 투입하기로 한 겁니다.

정부는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넘어 대기업으로 번지고,
항공과 관광, 요식업, 제조업 등 주력 분야까지 확산함에 따라 대응 범위와 규모를
대폭 키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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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는 부부 중 연장자가 만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만 60세인 주택연금 가입 가능 나이가 4월 1일부터 만 55세로 낮아지는 건데요.

그러니까 부부 가운데 한 명이 만 55세 이상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해 시가 9억 원 이하의 보유 주택에 살면서
평생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 지급액은 가입 당시 보유주택 가격과 가입자의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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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여러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스쿨존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동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즉‘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민식이법이 시행되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 카메라와 신호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시 최대 무기징역의 처벌을 받게됩니다.

민식이 사건의 경우 해당 운전자는 시속 20여km 내외로 서행하면서 조심했지만 사건이 벌어졌었는데요.

법의 취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강화와 경각심 제고에 있지만,
일각에서는 법 개정의 취지와는 달라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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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의무 격리된 아르헨티나의 한 커플이 온라인으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1년 전, 올해 3월로 결혼 날짜를 잡은 이 커플은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위기가 전 세계를 덮쳤고, 20일부터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전 국민 격리 조치를 내려
집에서 스스로 예식을 준비하게 된 겁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례를 설 목사와 하객을 화상으로 연결해 결혼식을 진행했는데요.

가족, 친지 등 400명의 온라인 하객들이 모니터로 부부의 출발을 지켜보며 축복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 KNN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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