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송종홍)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V커머스 창업 멘토링지원사업」이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V커머스 창업멘토링 지원사업은 온라인 활성화에 따라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기존 E커머스보다 앞선 기술의 V커머스 창업인력을 양성해 20~40대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또한, V커머스는 동영상을 활용한 전자상거래로 E커머스보다 소비자들의 집중력과 구매전환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은 물론이고 중년창업을 위해 20~40대를 교육대상으로 정했고, 교육 이후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교육(80시간) 기간 중 창업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