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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방문의 해 맞아 ‘더 나은 미래, 새로운 동래로’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20-01-28 1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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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0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더 나은 동래의 미래, 새로운 동래로」 나아가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굳은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2020 동래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교육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명품 문화교육관광도시 동래로 도약하고,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문화교육특구 재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으며, 올해도 소년소녀합창단과 취타대 등 문화사절단을 통해 문화도시 동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국제교류아카데미와 장영실과학아카데미 등 동래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미래교육도시 동래로 나아갈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 동래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머물고 싶은 동래, 다시 찾고 싶은 동래를 만들어 많은 관광객이 계속해서 찾아오고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뷰티와 헬스케어 등 새로운 산업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인 혁신어울림센터를 주축으로 추진해 나가고 아울러 ‘사람’과 ‘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의미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온천인정시장과 동래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 서원시장의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은 조속히 마무리 짓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올해는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건강한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유아들을 위한 실내놀이 체험실 운영 등으로 아이ㆍ부모ㆍ교사 모두가 행복한 동래를 만들고, 또한 개별 기관에서 추진 중인 노인돌봄서비스는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고 치매 조기발견 및 환자가족 지원, 동네방네 지킴이 사업과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 동래 구현을 위해 구청장 직속의 안전관리단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 급경사지 등 재해우려지에 대한 수시점검 강화 등으로 상시 대비토록 하여 재난 없는 안전 동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수민어울공원 도시숲 조성과 온천천 철교 쿨링포그존 조성,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도시 곳곳에 주민 안전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온천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은 우수기 전에 완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여 침수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한 동래를 만들 계획이다.

구민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과 생활SOC복합화 사업 추진은 계획한 일정대로 추진하여 장애물 없는 청사, 스마트 청사로 건립하고 신청사에 조성되는 역사문화공원도 동래구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고, 이번 달 28일부터 낙민동 소재 임시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여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였다.

아울러, 낙민동 임시청사 부지 일원에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그리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하여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초 인프라 시설을 구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맘껏 누리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2020년에도 동래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루어 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으로 동래발전이라는 꿈을 향해 매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고 밝혔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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