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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설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떡국 전달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1-23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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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음식을 포장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신라대학교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국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라대 학생들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약 100명은 23일 오전 교내 종합강의동 2층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떡국과 간식을 포장했다.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부산 사상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10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새해 덕담을 건넸다.

신라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범진 웰빙체육학부 교수)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도 참여했다.

신라대 사회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문화 정착을 위해 김장 나눔, 연탄 나눔, 소외계층 방문 봉사활동, 벽화 그리기, 학과별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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