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청와대 조직개편…‘총선 출마’ 윤건영 후임에 이진석

디지털혁신비서관 등 신설, 부산 블록체인특구 논의 기대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20-01-06 19:39:14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진석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디지털혁신비서관을 신설하고 기존의 경제수석실 산하 통상비서관을 경제보좌관 산하의 신남방·신북방 비서관으로 명칭을 바꾸는 등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 청와대가 사표 수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조직과 참모진 교체를 단행한 것은 총선 출마자 교체 등 내부 교통정리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는 동시에 집권 4년차 성과를 내기 위한 국정과제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국정기획상황실은 국정상황실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이진석 정책조정비서관이 수평 이동했다. 연설기획비서관이 기획비서관으로 바뀌면서 기존 국정기획상황실 업무 중 기획 부분을 흡수, 기획 파트를 강화했다. 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이 기획비서관으로 역시 수평 이동했다.

정책조정비서관은 일자리기획비서관과 하나로 묶였다. 이에 따라 이준협 일자리기획비서관이 정책을 총괄하면서 일자리 문제도 들여다보는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명칭 변경과 함께 경제보좌관 산하로 이동한 신남방·신북방 비서관은 박진규 통상비서관이 맡는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인공지능(AI)·5G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디지털혁신비서관을 신설,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 입장에서는 관련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도 청와대 내부 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임 행정관급 국장이 맡는 담당관도 3자리가 신설됐다. 자치발전비서관 산하에 국민생활안전담당관, 산업통상비서관 산하에 소재·부품·장비산업담당관, 국방개혁비서관 밑에 방위산업담당관을 각각 만들었다.

김태경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4. 4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5. 5‘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8. 8147일 만에 투표지 공개 검증
  9. 9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10. 10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5. 5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8. 8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