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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9-12-12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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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정비사 2차 실기시험 중 작업형 면제 등 자격취득 용이해져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신라대는 올해 8월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현장방문실사 등을 거쳐 12월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았다.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교육과목 및 시간, 교육방법, 교관인력, 시설 및 장비 등 교육훈련체계를 갖춰야만 지정받을 수 있다. 신라대의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훈련운영기준을 충족시켰음을 인증 받은 것이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신라대 항공학부 항공정비학전공을 이수한 학생들은 항공정비사 자격증 시험에서 2차 실기시험 중 작업형을 면제받을 수 있는 등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이 매우 용이해진다.

신라대는 올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신라대는 이를 항공학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촉매제로 활용해 본격적인 항공분야 특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비롯한 국내외 항공사 및 항공교육기관과 MOU 체결

신라대는 작년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른바 항공의 핵심전공인 운항, 항공서비스, 정비 등 3개 전공을 모두 갖춘 항공학부를 개설해 2019년 첫 신입생을 맞았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학생들로 높은 입시경쟁률을 보였다. 항공운항학전공, 항공서비스학전공, 항공정비학전공 등 항공학부의 3개 전공은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항공교육전문기관인 시에라 항공아카데미와 뉴욕의 본 대학을 비롯해 대한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실습과 인턴 및 취업기반을 확충하는 등 교육 내실화에 주력해왔다.

□ 항공기와 엔진도입, 항공정비실습동 건설 등 탄탄한 교육인프라 갖춰

신라대는 각종 항공기 엔진을 활용해 실무형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스나(Cessna) 172 항공기와 공군 F5 전투기, 헬리콥터 500MD 등을 교육기자재로 도입하는 등 우수한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신라대에는 항공기 3대와 헬리콥터 1대 등이 들어와 있으며 항공정비실습동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갖춰 항공정비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 항공산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 교수진을 통해 특화된 항공교육 실시

신라대 항공학부 교수진은 공군 및 국내외 유명 항공사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항공정비학전공 교수진은 항공정비사 자격을 갖추고 KAI등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베테랑 전문가들이다. 신라대 항공학부는 민간항공사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사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상호 협의해 커리큘럼을 작성했으며 직무중심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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