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호민 웹툰 작가를 초청해 ‘상상력은 어떻게 만화가 되는가’란 주제로 씽씽동구 아카데미를 열었다.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 가족단위 참여자 등 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주호민 작가는 만화가 데뷔 과정, 작품 창작 과정 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특강이 끝난 뒤엔 주호민 작가와 웹툰작가 진로, 미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동구청 관계자는 “씽씽동구 아카데미는 직장인,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많은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 다양한 강사를 초청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