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다대1동 학생과 주민들, 8월 10일 광복 드림 행사
- 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다대포해수욕장~고우니생태길 행진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다대1동 청소년과 주민 140여 명은 광복 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토) 오전 태극기를 들고 다대포 일대를 걷는 ‘사하구에서 한반도까지! 광복(光復) 드림’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주민들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이뤄졌다.
이날 출발지인 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태극기 워터 타투 체험, 광복 사진 퍼즐 맞추기, 광복절 OX 퀴즈 등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체험행사를 즐긴 후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태극기를 들고 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다대포해수욕장~다대포해변공원 고우니생태길 구간을 걸었다.
한편, 사하구는 이날 행사에 이어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독립유공자와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가한 후 식사를 대접하며 광복절을 기념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