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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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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자에 대한 관심이 부인 김건희 대표에게 향하고 있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 후보자가 52세이던 2012년 3월, 12살 연하의 김 대표와 결혼했다. 김씨는 현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씨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코바나컨텐츠는 문화 콘텐츠 제작 및 투자업체로 다수 유명 전시들을 주관했다. 윤석열 후보자의 부인인 김건희 대표는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수십억원대자산자로 주식투자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재산을 증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2019 고위공직자 정기재산공개’에 따르면 당시 윤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9070만원으로 공개 대상이 된 법무·검찰 고위 간부 중 1위였다.
이 중 토지와 건물, 예금 49억원이 부인 김건희 대표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대표가 이끄는 코바나컨텐츠는 문화콘텐츠 제작 및 투자업체로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했다.
김 씨는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시작으로 샤갈전(2010년), 반 고흐전(2012년), 고갱전(2013년), 자코메티 특별전(2018년) 등 다수의 유명 예술 전시를 주관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