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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레오 구독자 110만 명에게 전달된다… 홍준표 VS 유시민, 심판은 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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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레오’. 이질적인 이 이름 아래 홍준표 유시민이 선다. 이 이름은 ‘홍카콜라’ ‘알릴레오’라는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이름을 합친 데서 유래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홍카레오 녹화는, 오는 밤 10시까지 영상 편집이 이루어져 ‘유시민의 알릴레오’ ‘홍준표의 홍카콜라’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극단에 있다고 평가받는 두 사람의 성향상 공통주제를 두고 논의를 펼칠 경우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지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당초 합동방송을 먼저 제안한 것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사회는 변상욱 YTN 앵커가 맡는다.

방송형식이나 분량은 정해진 바가 없으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경제정책을 두고 열띤 공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편 전날 기준 유시민 이사장의 ‘알릴레오’의 구독자는 81만 명, 홍 전 대표의 ‘홍카콜라’는 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 채널의 기본 구독자가 110만 명에 이르는 바 이번 합동 방송은 정계 안팎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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