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비건, 이도훈과 조찬…대북 식량지원 논의

오늘 청와대 방문

  • 김태경 기자
  •  |   입력 : 2019-05-09 19:56:30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9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찬을 함께하는 것으로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비건 대표는 10일에는 청와대를 방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나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비건 대표는 이도훈 본부장과 조찬 회동을 하고 한국의 대북 식량 지원 계획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미 정상은 지난 7일 전화 통화에서 북한에 인도적 차원에서 식량을 지원하는 데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미국 백악관 세라 샌더스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그 부분에 있어 진행해 나간다면 우리는 개입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비건 대표는 이날 국내의 북한 전문가들과 만나 북한의 정치·경제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13일 세계식량계획(WFP)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북한의 심각한 식량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WFP와 식량농업기구(FAO)는 공동 조사해 발표한 ‘북한의 식량안보 평가’ 보고서에서 북한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1010만 명의 식량이 부족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태경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2. 2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3. 3[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4. 4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5. 5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6. 6“연동형 유지” vs “병립형 회귀” 선거제 개편 놓고 野는 딜레마
  7. 7[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8. 8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 종료…투표 절차 시작
  9. 9민주, 이동관 위원장 등 3명 탄핵안 재발의
  10. 10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1. 1與 ‘현역 물갈이’ 기류에도…일부 PK의원들 “난 아닐거야”
  2. 2“연동형 유지” vs “병립형 회귀” 선거제 개편 놓고 野는 딜레마
  3. 3민주, 이동관 위원장 등 3명 탄핵안 재발의
  4. 4부산 뒤집기냐, 리야드 승리냐…외신도 뜨거운 관심(종합)
  5. 5尹 “종료휘슬 불 때까지 뛴 원팀…韓, 국제사회 많은 친구 얻었다”(종합)
  6. 6산은·고준위법 법안소위 안건 상정 불발
  7. 7與 ‘2+2 민생법협의체’ 제안에 “법사위부터 열어라” 野는 거부
  8. 8北 “美백악관·펜타곤도 위성 촬영”…‘판문점 JSA 비무장화’ 폐기 수순
  9. 9'180표 중 145표'? '95표 대 67표'? 엑스포 최종 승자는…佛 매체도 관심
  10. 10동남권순환광역철 예타 면제 추진…사업 속도 낸다
  1. 12030 엑스포 후보 3개국 최종 PT 종료…투표 절차 시작
  2. 2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좌동 재건축 기대감 들썩
  3. 3부산연구개발특구 5곳 추가 지정, 동·서부산 2개축 성장전략 ‘탄력’
  4. 4천연잔디 골프장, 양한방협진 서비스…호텔급 실버주택 뜬다
  5. 5ESG경영 앞장 콜핑, 폐어망서 친환경 섬유 뽑아낸다
  6. 6마음은 벌써 성탄 전야…유통·호텔가 ‘X-마스 마케팅’
  7. 7‘엑스포 래핑’ 에어부산, 지구 100바퀴 돌아
  8. 810월 가계대출 금리 8개월 만에 5%대
  9. 9“엔데믹 맞춤관광 대책 절실” 부산시관광협회 포럼 개최
  10. 10주가지수- 2023년 11월 28일
  1. 1낙동강 무인도에 수상한 중계기…150억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설치(종합)
  2. 2부산은 최선 다했다…뜨거웠던 ‘K-원팀’ 여정
  3. 3[속보]부산,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4. 4사립초 입학 전형에 영어면접까지? 부산교육청 감사 착수(종합)
  5. 5[단독] 부산시 ‘통학로 개선 리빙랩’ 예산 80% 삭감
  6. 6‘묻지마 폭행’ 의식불명인데 피의자 불구속 檢 송치 논란(종합)
  7. 7'오일머니' 앞세운 사우디 월드컵 이어 엑스포까지 유치
  8. 8허점 투성이 전자입찰…유령업체 세워 학교급식 따내(종합)
  9. 9“무채색 같던 중년여성 삶, 나전칠기 만나 반짝반짝 빛났죠”
  10. 10[속보]한덕수 총리 "엑스포 유치 실패 무거운 책임"
  1. 1살아난 허웅, KCC 연패 사슬 끊었다
  2. 2손아섭 은퇴선수가 뽑은 올해 최고 선수
  3. 3주심 PK 선언에도 “아니다” 실토…골 욕심 많은 호날두의 양심선언
  4. 4황소의 돌진…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5. 5세계랭킹 15위 신지애, 파리올림픽 조준
  6. 6불법 촬영혐의 황의조 축구대표팀 제외
  7. 7염종석 이후 31년째…롯데 신인왕 배출 내년엔 기필코!
  8. 8손캡 3골 모두 오프사이드…위기의 토트넘
  9. 9류현진 30·40대 FA중 주목할 선수
  10. 10이민지의 동생 이민우 호주 PGA 우승
우리은행
  •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