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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이후 219년간 DJ·노무현·문재인 빼고 독재·극우세력이 통치”

이해찬, 盧 10주기 행사 참석…학술회의 축사통해 주장 논란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  |  입력 : 2019-04-25 19:47:48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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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정조대왕 이후 219년 동안 김대중(DJ) 노무현 전 대통령 10년과 문재인 대통령 2년 등 12년을 빼고는 일제 강점기이거나 독재 또는 아주 극우적인 세력에 의해 나라가 통치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표는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학술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래서 나라가 굉장히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이 기울어진 것이 아니라 평화·민주 세력이 벼랑 끝에 겨우 손만 잡고 있는 형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은 목숨을 몇 번이나 잃을 뻔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아주 갑작스럽게 서거하시는 변을 당하셨다”며 “두 분을 모시고 정치를 하면서 우리 현대사가 얼마나 기구했던가 하는 것을 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와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열린 공동학술행사에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나란히 앉아있다. 연합뉴스
이어 “이제 겨우 우리가 재집권했는데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며 “특히 지금이야말로 분단 70년사를 마감하고 평화·공존 시대로 갈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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