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의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40%대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 보궐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현재 전체 선거구 투표율이 4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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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보궐선거날인 3일 오전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주민자치센터 민원실에 마련된 광도면 제6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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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경남에서는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이 각각 40.1%, 44.9%로 집계됐다.
이는 앞선 사전투표율 각각 14.53%, 15.08%를 합산한 결과다.
지역별로 보면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상남도 투표율이 42.3%(14만3720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초의원을 뽑는 경상북도(37.8%·1만4017명), 전라북도(17.9%·5893명) 순이었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구 2곳(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과 기초의원 선거구 3곳(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라) 등 모두 5곳에서 치러진다.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