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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금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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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선언한 손금주 의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1971년 전라남도 나주군 동강면에서 태어났다.
광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동 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판사로 근무하다가 2009년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끝으로 판사직을 사임하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16년 2월 1일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같은 해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전라남도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6년 국민의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여 최고위원이 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때 탄핵소추위원단이었다.
2018년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과정 초기에는 통합파로 분류되었으나 중재파로 돌아선 것으로 보였고, 결국 바른미래당에 합류하지 않기로 하면서 2월 7일 국민의당을 탈당하였고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본인과 같이 무소속을 택한 이용호 의원이 구성하는 공동교섭단체 참여 역시 거절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입당에 관련해서 “뜻이 맞는 분이 있으면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청래 전 의원은 “민주당은 철새 도래지가 아니다. 입당할거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부터 해라”라며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2018년 12월 28일, 결국 공식적으로 이용호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선언했다. 민주당측에는 “지역위원장을 안 해도 되니 입당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입당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민주당 탈당 전력이 있는 이용호와 달리 손금주는 민주당에 처음 입당하는 것이다.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