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큰 차이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해운대을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 지난 7월 1일 국제신문
더불어민주당 윤준호(해운대을) 의원은 지난 6·13 재보선에서 당선돼 의원 활동 기간이 다른 부산 국회의원보다 짧다. 윤 의원의 발언은 모두 21회 언론에 인용된 것으로 조사됐는데, ‘예산(8회)’ ‘정부(7회)’ ‘동물(6회)’ ‘포장(6회)’ ‘대한민국(5회)’ ‘ 복지(5회)’ 등이 있었다.
▼윤준호 더불어민주당(해운대을) 21건
윤 의원은 지난 8월 국회 예결위에서 재정 분권 TF가 기획재정부 반발에 부딪혀 일정을 잡지 못하자 “예산을 쥐고 있는 기재부 관료가 지방분권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강력한 한 방을 날리기도 했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