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정치인의 말말말-오거돈 부산시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선 7기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 안전” - 지난 11월 21일 국제신문

   

지난 6개월 동안 오거돈 부산시장의 발언은 언론에 총 340건 인용됐다. 오 시장이 ‘부산(279회)’ ‘시민(132회)’ ‘도시(114회)’ 외에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안전(52)’으로 드러났다. 오 시장은 취임 후 번영로 싱크홀이 발생했을 때 신고자에 포상하는 등 안전에 대한 각별한 신경을 써왔다. 취임 직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를 만나 원전 관계자에게 안전 운영을 당부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사고 현장, 엘시티 유리창 파손 사고 현장을 방문에 책임자를 강하게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민주당) 340건

그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8 안전문화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온 결실”이라며 “민선 7기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언론과 시의회에서 지진 전담팀 신설에 대한 지적이 여러 차례 나왔음에도 대책을 내놓지 않는 점은 ‘미래의 재난’에 대한 대비를 염두에 두고 있는지 실망스러운 대목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협력(48회)’도 많이 언급했다. 오 시장은 취임 후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경수 경남지사와 송철호 울산시장과 여러 차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부 울 경은 같은 뿌리를 가졌음에도 그간 소지역주의 틀에 갇혀 식수 문제나 신항 명칭 신공항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어 왔다”며 “남해안 벨트라는 광역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웃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남북 협력, 서울, 부산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발언을 계속해왔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6. 6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0. 10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