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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다행복어울림 한마당’ 대성황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11-16 1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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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콘텐츠 교환

- 1000여 명 몰려 공연, 전시, 체험으로 정보 나눔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가 다행복교육지구의 1년 성과를 나누기 위해 지난 11월 13일 을숙도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사하다행복어울림 한마당’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다행복교육지구란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콘텐츠 개발, 교육환경 구축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는 부산발 교육혁명을 이른다.

이번 행사는 사하구가 지난해 다행복교육지구로 지정 받은 후 현장체험버스 지원, 생존수영 운영, 스포츠동아리 지원, 마을교사 양성, 교육 콘텐츠 공모 등 1년간 진행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알리고 나누는 자리였다.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로비에는 학생·학부모·교사 동아리와 마을공동체가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했고 공예품 판매도 이뤄졌다. 특히 폐지로 이용한 농구 놀이대와 배 모형, 그리고 3D펜 공예품은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공연장에서는 초·중등학교 19개 동아리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케스트라, 오카리나, 합창, 음악줄넘기 등 공연 중 실수가 있었지만 관객들은 오히려 그런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2층 로비에서는 ‘사하다행복 교육 콘텐츠 공모 사업’에 접수된 166개 가운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0개 사업이 체험부스로 선보였다. 3D펜 토퍼 만들기, 마술체험, 도자 드로잉 등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들에는 장소가 좁게 느껴질 정도로 줄을 길게 늘어섰다.

사하구는 이번 달부터 교육 콘텐츠 시범사업을 초·중등학교에서 창의수업으로 진행한 뒤 내년부터는 전체 사업을 사하다행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올려 학교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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