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입영대상 카투사 선발결과가 발표돼, 그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투사 지원은 단 1회로 제한돼, 두번의 기회는 없다.
서울 용산기지 내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진행된 부대개방 행사에서 한미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올해 카투사 지원자는 1만4251명으로 지난해 1만4938명보다 낮았으나, 경쟁률은 여전히 비교적 높은 6.9대 1을 기록했다.
카투사는 선발 후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 3주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체력훈련, 미국문화 및 예절교육을 받은 후 복무부대에 배치된다.
카투사는 육군과 동일하게 21개월을 복무하며 행정·공병· 전투·어학 등 41개 분야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카투사 합격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며 합격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