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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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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28일 논산 육군 훈련소를 방문해 자신이 “배우 이하늬의 외삼촌“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문 의장은 병영식당에서 열린 오찬에서 ”나를 대한민국 남자로 만들어 준 곳, 애국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 곳이 바로 훈련소였다“며 ”힘들고 괴롭겠지만 제대 후 가장 어려울 때면 이곳을 생각하게 된다“고 훈련병들을 위로했다.
문 의장은 ”평화의 시대에도 안보를 생각해야 한다. 이게 애국“이라며 ”(국방의 의무가) 힘들어도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을 때 평화는 저절로 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혹시 탤런트 이하늬를 아느냐“면서 ”내가 이하늬의 외삼촌이다. 이하늬가 나를 닮아 그렇게 예쁘다“고 말해 훈련병들을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