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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2호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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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방북 중 공군2호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명칭이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현재 국내 언론들은 이날 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후 3시 30분 공군 2호기를 타고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일부 공군 출신의 누리꾼들은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에 대한 표시가 틀렸다”고 지적한다.
한 누리꾼은 “자신이 관제탑 출신”이라며 “공군2호기라고 하면 틀렸다. 대통령이 타면 그게 에어포스원이라는 콜사인으로 바뀌는 거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공군1호기, 2호기는 비행기 크기로 정하는 게 아니다”며 “대통령이 타면 공군1호기가 되는 것이다. 미국의 에어포스원과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