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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당신이 판사야!” vs 여상규 “보자보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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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과 여상규 의원이 이은재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고성으로 의견 다툼을 했다.
   
여상규 의원, YTN 방송화면 캡처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은 사회자인 여상규 의원에게 발언 신청을 했지만 여상규 의원은 발언 신청을 받지 않았다.

여상규 의원은 “사법부 결정에 대해 불복 절차를 따르라”는 말을 할 뿐이었다. 이에 박지원은 “판사야 당신이?”라고 따져 물었고, 여상규 의원은 “당신이라니! 정말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말이야!” 라고 화를 내며 받아쳤다.

박지원 의원은 “왜 발언을 막느냐”고 물었고, 여상규 의원은 “지금 이 회의 진행권은 위원장이 가지고 있어, 어디 큰 소리야”라고 소리를 높였던 것이다. 손영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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