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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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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에 위로를 전했다.
6일 문 대통령은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된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 주민들을 애도한다”며 “유족들과 상처를 입고 재산피해를 입은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비슷한 자연재해를 경험한 이웃으로서 동병상련을 느낀다. 태풍과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더욱 충격이 크겠지만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될 것으로 믿는다”며 덧붙였다.
한편 일본은 제21호 태풍 ‘제비’가 오사카를 휩쓸고 지나간 후, 이어 삿포로에 강진이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지진으로 인해 홋카이도 내 1천 3백여 개의 학교가 모두 휴교에 들어갔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