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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고교무상급식 전면시행하라”

노기섭·김태훈 시의원-시민단체, “예산부족 아닌 의지 문제”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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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8-09-06 18:57:46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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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와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노기섭, 김태훈 의원은 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학교 친환경 급식 지원과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주장했다.
   
부산 시민단체 회원 등이 6일 부산시의회에서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지난달 28일 2019학년도 학교급식 지원 예산을 심의하는 학교급식심의위원회가 개최됐지만 고교 무상급식과 중학교 친환경 급식예산 심의안이 누락됐다면서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예산 부족’ 타령만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지난 6월 19일 오거돈 시장과 김석준 시교육감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 공동협약’을 통해 중학교 친환경 급식 지원과 고교 무상급식을 약속했음에도 예산 부족 이유로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친환경 급식과 고교 무상급식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없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울산은 이달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내년에는 교육청과 구·군이 힘을 합쳐 공·사립 유치원도 무상급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도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예산이 남아도는 지자체는 어디에도 없다. 부산시장과 시교육감 의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는 앞으로 오 시장과 김 교육감, 박인영 시의회 의장 면담에 이어 시청 앞 1인 시위, 시의회를 통한 무상급식지원 조례 제정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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