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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여성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 개최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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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명 을숙도에서 손편지 쓰고 낭독…최우수 성낙필 씨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9월 5일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여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과 감사를 주제로 ‘2018년 사하여성 사랑의 편지 쓰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손편지를 통해 감성을 일깨우고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목적으로 해마다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마련하고 있다. 문학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 20편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성낙필 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발표 후 낭송 시간이 이어졌다. 잔잔한 음악 속에 최우수상을 비롯해 특별상 수상자인 괴정동 김성희 씨와 하단동 쩐티투이아인 씨가 차분하게 편지를 읽어 내려가자 관객들의 가슴은 잔잔하게 젖어들었다.

올해는 구민들로 이뤄진 사하마더스 앙상블과 나눔댄스전문봉사단이 신나는 음악과 공연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

사하구여성단체협의회 조규영 회장은 “녹음 가득한 을숙도에서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고 읽으면서 제대로 가을을 만끽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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