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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신 중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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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문건 파문을 일으킨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하는 새로운 군 정보 부대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오늘(1일) 창설됐다. 초대 안보지원사령관으로는 남영신 현 기무사령관이 임명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44대 기무사령관인 남영신 육군 중장(학군 23기)은 안보지원사 창설식이 열리는 오늘 초대 안보지원사령관에 임명됐다.
지난달 3일 마지막 기무사령관으로 임명된 남 중장은 국방부 안보지원사 창설준비단장을 겸직하며 새로운 군 정보부대의 창설을 지휘했다.
안보지원사 서열 2위인 참모장에는 공군본부 기무부대장인 전제용 준장(공사 36기)이 임명된다.
전 준장은 ㅇ나보지원사 참모장 임명과 함께 소장으로 진급한다.
경기도 과천에 있는 안보지원사 청사에서 열린 부대 창설식은 송영무 국방장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4200여 명이던 기무사 인원은 국방부 기무사 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2900여 명으로 줄어든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