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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무실 추격전’에 누리꾼 “철수할 줄 모르는 안철수 도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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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정치계에서 물러나 독일로 간다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내에서 목격됐다.

22일 ‘아주경제TV’는 동영상과 함께 “독일에 간다던 안철수 전 의원과 마주쳤다”면서 “그런데 기자를 확인한 안철수 전 의원이 급작스레 줄행랑을 쳤다”고 알렸다.

게시된 영상에는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안 전 후보와 그를 다급히 쫓는 기자의 추격전이 담겨있다.

기자는 “죄지은 것도 아니고 반가워서 뭐 좀 물어보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피하시냐”며 안 전 후보를 불러세웠지만,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계단을 내려갔다. 쫓고 쫓기는 뜀박질은 7층에서 1층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기자는 최근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질문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앞서 안 전 후보는 6·13 지방선거 패배 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포용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당분간 독일에 머물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아주경제 측은 최근 안 전 후보가 싱크탱크 미래 사무실에서 정치권 인사들을 자주 만난다는 얘기를 듣고 이곳에 왔다가 그와 마주쳤다고 전했다.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 전 후보가 지방선거 후 밝힌 의사와 달리 물밑에서 전당대회 개입 등 정치적 움직임을 유지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국내에 머물며 물밑 정치를 하다 걸린 것이 아니냐”며 “그렇지 않다면 급박하게 사라질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다.
“철수한다더니 철수 안 하는 안철수”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한편 이번 상황에 대해 안철수 전 의원 측은 정계를 떠난다는 선언을 한 상태에서 매체와 접촉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전송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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