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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영향, 부산 드나드는 여객선도 대부분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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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8-08-23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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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22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 앞바다에 풍랑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부산의 바닷길도 대부분 봉쇄된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따르면 부산과 제주, 일본 등지를 잇는 배편은 23일 대부분 결항된다. 출항의 경우 오후 3시 오사카행 팬스타드림호와 밤 10시30분 후쿠오카행 뉴카멜리아호만 정상 운항될 예정이다. 이밖에 비틀·니나·코비·오션플라워호 등은 결항 또는 조건부 운항된다. 입항 역시 오전 10시 오사카발 팬스타드림호, 오후 10시 후쿠오카발 뉴카멜리아호만 정상 운항하며 나머지는 결항 또는 조건부 운항된다.

 국제여객터미널 관계자는 “파도의 높이 등 여건에 따라 정상 운항 예정인 배편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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