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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반격, 김영환·김부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누리꾼 "이재명 본인이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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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6-26 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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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 운동기간 내내 ‘여배우 스캔들’에 휘말렸던 경기도지사 이재명 당선인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물 마시는 경기도지사 이재명 당선인. 연합뉴스.
26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은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 씨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 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대책단은 “김영환 전 후보와 배우 김부선 씨가 ‘김씨의 서울 집에서 이 당선인과 김씨가 밀회를 나눴다’는 등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가짜뉴스대책단은 26일 중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계획이다.

이 당선인 선대위 고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고발이 뭐냐?”라며 “이재명 본인이 직접 고소하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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