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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안철수 미국행은 잘 못된 행동"…안 후보 지지자는 "뭣이 중헌지 분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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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6-18 0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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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후보의 미국행을 비판한 같은 당 동작구청장 장진영 후보가 비판 의도를 밝혀 이목을 끈다.

   
지방선거 당시 서울 동작구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장진영 후보. 장진영 후보 페이스북.
   
장진영 후보가 안철수 후보 미국행에 대한 글을 남긴 이유를 전한 페이스북 게시물. 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지난 17일 밤 장진영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후보 미국행을 비판한 이유를 밝혔다.

장 후보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지금 우리당에는 2000명 가량의 낙선자들이 울분을 삼키고 있습니다”라며 “아까운 인재들이고 당의 귀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안철수 시장후보가 이들을 위로하고, 대변해야한다고 또한 밝혔다. 그러나 장 후보는 “저는 안 대표께서 그 일을 하셔야 한다 했지만 묵살당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장 후보가 이 같은 글을 남긴 배경에는 안철수 후보를 비판한 것에 대한 안철수 지지자들과 바른미래당 당원들의 항의가 이유가 됐던 것으로 보인다.

장 후보는 게시물에서 “안 후보님 또는 당에게 흠이 된다?”라며 “우리에게 흠집 날 뭔가라도 남은 게 있습니까?”라고 되레 자신을 향한 비판을 맞받아쳤다.
또한 장 후보는 “이런 잘 못된 행동에 쓴소리 한 마디 안 나오면 사람들이 저 바른미래당은 정말 희망없다 안 하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지난 일요일 선거 직후 미국으로 떠난 안철수 후보를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고, 많은 언론들이 이를 적극 보도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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