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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김경수 출구조사 우세…현재 김태호 1위 ‘개표율 아직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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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6-13 2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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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큰 주목을 받은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어 화제다.

   
네이버 캡처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56.8%로 예측 1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40.1%로 2위를 나타냈다.
하지만 개표 초반인 오후 9시께 김태호 후보가 김경수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율 4.2%인 현재 김태호 후보는 51.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김경수 후보는 44.2%다. 두 사람의 득표차는 5537표다.

그러나 아직 개표율이 4.2%인데다 개표 초반이라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다.

자정이 넘어서야 판세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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