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부망천’ 뜻은? 인천·부천 지역 비하 논란

  • 국제신문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6-13 16:42:49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13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신조어 ‘이부망천’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혼하면 부천 살고 망하면 인천 산다’는 뜻의 이부망천은 정태옥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발언에서 시작됐다.

정 의원은 지난 7일 저녁 YTN 생방송 뉴스에 출연해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지만, 지방을 떠나야 할 사람들이 인천으로 온다”,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이 이혼 한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간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정 의원은 “한국당 소속인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잘못 이끌어 인천이 낙후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다 의도치 않게 내용이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하며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비난이 이어지자 지난 10일 자진 탈당까지 했다,

그러나 논란은 가라 앉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부천시의원 후보 등 민주당 도·시의원 후보 6명과 부천시민 30여 명은 정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 시민들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지난 9일 이미 인천시민단체 연대는 정 의원을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인천지검에 고소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민홍철 국방위원회 민주당 간사
부울경 국회의원에 듣는다
이채익 행안위 한국당 간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