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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이재명, 불륜 스캔들에도 높은 지지율…"선거 승리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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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6-13 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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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재명 불륜 스캔들 의혹 사건이 6.13 지방선거 투표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오전 6시부터 ‘2018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시작된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내 투표소 찾기’ 코너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에 자신의 주소지를 입력하면 쉽게 투표소 위치를 알 수 있다.

앞서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김영환 후보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초청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에게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에게 보낸 메일을 우연히 봤다. ‘이재명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다. 여배우 누군지 모르나?”고 말하며 이재명 후보와 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성남사는 가짜 총각’이라는 말이 대두되면서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그리고 주진우 기자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논란에도 입을 닫고 있던 김부선은 공지영 작가가 주신우 기자와 나눈 대화를 폭로하자 KBS1TV 9시 뉴스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김부선의 딸 이미소도 “이 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고 고백했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폭로에도 이재명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들만 제기할 것이 아니고 명확한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라”며 “근거없는 네거티브로 선거국면을 시끄럽게 하지 마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11일까지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 48.6%의 지지율을 기록한 이재명 후보가 과연 6.13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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