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김어준, 남북고위급회담 취소 원인 '맥스선더 훈련'에 "북한 당연히 기분나쁠 것"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5-17 00:10:2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맥스선더 훈련. 연합뉴스
지난 16일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 고위급회담이 취소되면서 김어준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1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노 원내대표는 북한이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소한 것에 대해 ‘당연하다’는 평을 했다. 북한 측은 지난 11일부터 실시된 맥스선더 한미연합 공중전투훈련을 이유로 회담 취소를 통보했다.

김어준은 “이번 훈련에 최초로 스텔스 F-22가 들어왔다. 스텔스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방어 무기일 수 없다. 공격용 무기다”며 “(북한이) 통상적인 한미군사훈련은 양해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통상이 아니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비핵화하자고 하면서 핵무기를 실어 나르는 전투기가 괌에서 오고, 북한 지역에 들어가도 알 수 없는 스텔스기가 온 것 아니냐? 당연히 기분 나쁠 것이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훈련이 진행된 데에 대해서는 “정세현 전 장관은 이 것이 국방부의 잘못이라고 보더라. 국방부 선에서 훈련이 확대된다고 보고해서 막거나 북한에 먼저 양해를 구하는 등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는 “앞으로 한미정상회담, 북미회담, 가을에 남북정상회담도 있다. 대화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상황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번 일은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이번 일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연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산정치인의 말말말
부산정치인의 말말말-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정치인의 말말말
부산정치인의 말말말-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