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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선거사무소 개소 “여론조사 뒤집겠다”

서면 BS행복캠프 지지자 몰려 “이번 선거 우리가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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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부산 서면 아이온시티 19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지표상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에게 밀리고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16일 부산 서면 아이온시티 빌딩에서 열린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BS행복캠프’ 개소식에서 서 후보가 부인 권순진 씨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서 후보는 세간에 떠도는 ‘서병수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듯 지난 4년의 시정 성과를 강조하면서 강한 어조로 민주당에 날을 세웠다. 그는 “글로벌 도시 경쟁력 30위권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4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한동안 ‘서병수가 한 게 뭐가 있느냐’는 말을 들었다. 이제는 그런 말을 거의 듣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그런 말을 하는 이가 있다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국가사업으로 승인됐다는 점을 먼저 거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후보는 “세계 경제는 10년 만의 호황이라는데 우리 경제만 거꾸로 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며 일자리 상황판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지만 지금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서민과 근로자만 죽어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민생 정책을 겨냥했다.

서 후보는 또 보수의 결집도 촉구했다. 그는 “(내게) 좋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밖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사이비 좌파가 국정을 농단하지 못하게 이번 선거에서 균형을 맞추자 ”고 독려했다. 

 윤정길 이승륜 기자 yjk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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