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가 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직후 연 ‘부산시 여성부시장’ 신설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걸자 지역 여성계가 환영의 뜻과 함께 지지 선언에 나섰다. 부산지역 여성 직능단체 지도자 대표들은 1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여성과 관련된 정책을 여성부시장에게 맡기겠다는 서병수 예비후보의 생각은 누구보다 민주적이고 친여성적”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부산지부도 “서 예비후보는 시장 재직 시 지역의 장기요양의 체질 개선을 위해 중장기 발전 계획을 직접 챙기는 등 일관성 있는 정책을 펴왔다”며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