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 김대식(사진 왼쪽) 예비후보가 반여도시첨단산단(제2센텀산단)을 비롯한 해운대을에 외국자본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를 위한 첫행보로 지난 10일 한국계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선거 사무실을 방문하자 최 대사에게 제2센텀산단에 외국인 투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해운대을 지역을 사람과 기업이 몰려드는 센텀 밸리로 성장시켜 호주와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당선되면 제2센텀산단에 외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