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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김경수 의원 댓글 공작...드루킹 뜻으로 화제 전환"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4-17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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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 혐의로 구속 수감된 김모씨(필명 ‘드루킹’·맨 오른쪽 빨간색 화살표 표시 아래 노란색 리본을 착용)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2016년 10월 3일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치인들과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정의당 김종대, 심상정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오늘 17일 방송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경제적공진화모임’의 회원이 ‘드루킹’의 실체와 모임의 문제점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김어준은 익명의 회원에게 “김경수 의원이 댓글부대를 운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제기가 일고있다”며 “회원 입장에서 어떻게 보냐”고 질문했다.

이 회원은 “사실은 김경수 의원이 운이 없게 연루된 것 같다. 정치적 공방으로 번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회원은 드루킹 모임에 대해 “전화통화나 접촉을 금지하는 걸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그렇다 보니 회원 각자가 모임을 통해 받아 들이는 정보가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박범계 수석 대변인은 “사건이 초기에는 민주당 댓글 조작, 댓글 공작 등의 형태로 보도됐지만, 지금은 ‘드루킹 사건’으로 성격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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