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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이성권 부산시장 출사표

“한일 해저터널로 경제 회생”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02-14 1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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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성권(사진) 부산시당위원장이 세대교체론을 들고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14일 부산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현실이 힘겹다. 기득권에 매달리는 과거의 낡은 질서를 밀어내고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 발상의 전환과 시대 흐름에 맞는 능력을 펼칠 젊은 세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위원장은 또 ‘가짜 보수’를 ‘개혁 보수’로 교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990년 이후 28년 동안 부산 시민은 보수정당에 지방 권력을 맡겨줬지만 기득권 보수는 엘시티 사태처럼 이권을 나눠 먹는 카르텔이 구조화됐다”면서 “민생 현장을 뛰어다니는 성실한 중도 보수, 헌법과 법률의 가치를 지키는 원칙 있는 중도보수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일 해저터널이라는 부산판 뉴딜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한일 해저터널은)42조3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2만9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온다. 꺼져가는 부산 경남의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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