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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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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1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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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9월 14~18일)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에 매출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수 기준으로는 우동이 1위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아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커피’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체 182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7개 휴게소에서 인기품목 1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카노 커피’는 추석 연휴 기간 총 매출액이 4772만21100원이었고 개당 3000원에서 43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송 의원은 “귀성길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이 휴게소에 들어 졸음을 피하기 위해 커피를 구입하는 경우가 잦은 게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동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182곳 가운데 23개 휴게소에서 1위를 차지해 ‘아메리카노 커피’의 뒤를 이었다. 우동은 그릇당 4000원에서 5500원에 판매됐으며 총 매출액으로는 8895만3000원으로 매출액만 놓고 보면 ‘아메리카노 커피’를 제치고 1위였다.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 연휴보다 시기상으로 늦어 지난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 강세 현상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동에 뒤이은 인기품목은 호두과자로 7개 휴게소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외에 식사류로 국밥 종류, 간식류인 맥반석 오징어가 뒤를 이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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