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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김어준 "정유라 장시호 사이 무슨 일 있었나, 결국 돈 때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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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7-07-17 0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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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정유라)과 조카(장시호)가 특검에서 엇갈린 진술을 내놓고 있는 것과 관련, 17일 tbs 교통방송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결국 돈 때문일 것"이라는 추정을 내놨다.
사진=정유라 장시호. 연합뉴스

이날 뉴스공장은 브리핑을 통해 정유라가 지난달 검찰 조사에서 "최순실 비자금은 장시호가 숨겼다"는 내용의 채널 A 보도 내용을 전했다.

장시호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반박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어준은 이를 두고 "장시호는 정유라에게 '우리 세대가 박근혜 대통령한테 충성할 게 뭐가 있겠냐'는 취지로 설득을 시도했고, 정유라는 어머니(최순실)에게 돈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변호인이 정유라를 두고 '엄마를 죽이는 뱀 살모사'라는 식의 표현을 썼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그는 또 "그런데 이런 요구를 받은 최순실로서는 '정유라-장시호 간 쿵짝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그 돈은 장시호한테 가있다'는 식으로 말해 장시호와 정유라의 사이를 벌려놓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해 장시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결국 정유라는 특검에 가서 '최순실 비자금은 장시호가 숨기고 있다'고 진술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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