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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김관진 어제 청와대 조사 받아...청와대, 조사 장소와 시기 함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6-01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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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전 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청와대가 3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국가안보실장을 불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반입 보고 누락 경위를 조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두 사람을 상대로 보고서 초안에 있던 문구가 왜 빠졌는지, 또 사드 배치와 관련한 협약의 흐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 장소가 어디였는지와 조사 시간을 묻는 질문에 "비공개 사안이다. 일절 말할 수 없다. 양해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한민구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어떤 조사를 받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제 모두 말씀 드렸다.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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