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한때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삼철'로 불렸던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해 '비선허세'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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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 캡처 |
17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최근 뉴질랜드로 떠날 것을 발표한 양 전 비서관에 대해 이 같이 언급했다.
진행자 김어준은 "비선실세가 아니라 비선허세라고 불렀다. 문재인 대통령과 가깝지만 워낙많은 비판을 받아서 정작 할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문패권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가 있다. 없는 것을 없다고 증명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이를 증명하려고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떠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자기 시간과 자기 비용을 들였다. 왜 떠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권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