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권성동.김성태.장제원.홍문표 등 13명의 의원들이 2일 집단탈당을 결정했다.
이에 바른정당은 18석으로 줄어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된다. 향후 다른 의원도 탈당할 가능성이 커 바른정당은 소수정당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즉각 이들의 복당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절차에 따라 이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이철우 의원이 밝혔다.
이렇게 많은 의원이 구 여권을 떠났다가 대통령 선거 직전 복당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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