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25일 JTBC, YTN 연합뉴스가 동시 방송한 '대통령후보 4차 TV토론'을 시청하면서 유권자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 본 내용은 연령대별로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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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대통령후보 4차 TV토론') |
20대는 전술핵 도입, 30대는 사형제도, 40대는 국방비 R&D, 50대는 홍후보와 문후보 손앵커 중재, 60대는 안철수 후보의 햇볕정책에 대한 관점에 가장 많은 관심으로 시청하였다.
20대는 문재인 후보가 우리나라 전술핵 도입 관련 질문을 하자 홍준표 후보가 "핵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답변하는 장면 (22:51)을 가장 관심있게 시청하였는데 이때 20대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 가입기준)은 6.24%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흉악범 사형제도에 찬성 하는 지 질문에 문재인 후보가 사형제도를 반대한다고 답변하는 장면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시청했는데 (23:33) 이때 30대 시청률은 9.995%로 30대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40대는 안철수 후보가 심상정 후보에게 국방비에 R&D 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R&D투가가 국방에 주요 관점이 안된다고 답변하는 장면
(21:49)을 가장 관심 높게 시청하였으며 이때 40대 시청률 9.235%로 40대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50대는 정책 검증 주도권 토론에서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640만 달라 의혹에 대해서 재수사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냐는 질문에 문재인 후보가 "이보세요"라고 답했고,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가 "말씀을 왜 그렇게 버릇없이 해요" 라고 대응하자,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가 중재에 나서는 장면 (22:22)으로 50대 시청률 9.71%로 50대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60대 이상은 홍준표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에 햇볕정책에 대해 '공과사' 발언에 대해 공에 해당하는 부분을 묻고 이에 따라 안철수 후보가 답변하는 장면 (22:30) 으로 60대이상 시청률 8.116%로 60대이상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순간이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