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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25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열린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한국일보와 한국리서치가 24, 25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TV토론을 제일 잘 한 후보로는 심상정 후보가 꼽혔다. 유권자 27.2%가 이렇게 평가했다.
유승민 후보가 22.1%로 뒤를 이었다. 이어 문재인(12.6%) 홍준표(5.9) 순이었다.
제일 못한 후보로는 안철수(5.1%) 후보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효과로 심 후보는 지지율 8%로 껑충 뛰었다. 반면 안 후보는 지지율이 급락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40.4%, 안철수 26.4%의 지지율로 그 격차가 커졌다. 홍준표 후보는 10.8%, 유승민 후보는 5.1%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지지율이 1강 1중 3약 구도로 재편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1.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