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캠프가 공개한 이날 일정에 따르면 문 후보는 12시부터 울산 삼산동 유세에 나선다. 이후 오후 3시 30분 경남 창원 상남동, 오후 6시에 부산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부산 유세는 서면 쥬디스 태화백화점 옆 젊음의 거리에서 시작되며, 약 40분 후인 오후 6시 40분부터는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분수대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께부터 부산지역에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나, 문 후보의 유세가 진행되는 6시에는 그칠 것으로 보여 문 후보와 지지자들의 유세현장에 별다른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현재 부산 지역은 전반적으로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편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역시 오전 9시 40분 부산 북한 재개발현장을 방문한 후 경남 창원·마산을 거쳐 봉하마을로 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을 가지고 있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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