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5자 대결에서도 한자릿수 지지율로 뒤따르고 있다. 양자 대결에서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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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캡처 |
JTBC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9.1%,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1.8%,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8.6%,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3.8%,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7%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21일 조사에서는 20.7%를 기록했지만, 이날 조사에는 10% 포인트 이상 올랐다.
그러는 동안 문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다.
문 후보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불안한 상황이다.
홍 후보는 10.8%로 시작했지만, 현재 2% 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유선 18.2%+무선 81.8% )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8.5%, 표본오차는 95%에 신뢰 수준은 ±3.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