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영수 특검을 비난하고 나섰다.
신동욱 총재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검에 10년치 자료를 준비해갔으나 특검이 요구한 건 고작 한 달치 자료"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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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N 보도 영상 캡처) |
이어 신 총재는 "조사를 하자는 건지 안 하자는 건지 수박 겉핥기다. 특검 기간이 짧아서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수사의지가 없어서겠죠"라며 "특검의 마지막 한 마디는 몸조심하십시오. 믿을 곳은 국민뿐"이라고 덧붙였다.
신 총재는 이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육영재단 분쟁 과정에 정윤회 씨와 최순실 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욱 에디터